
어느 시점에 주식을 사야할까? 어느 시점에 주식을 팔아야 할까?흔히 말하는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라고 말하지만 그게 언제인가?보통 ADR, 이격도 지표로 판단하여 매수, 매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.당연히 이 지표만으로 맹신하면 안됩니다. 하지만 대략적 판단 하는데는 도움이 됩니다. stock.miutree.com 해당 사이트에서는 두가지 지표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.또한 같이 제공되는 신용지표로도 위험신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.매번 추적 관찰해야 투자의 기회또한 얻을 수 있습니다.운또한 준비하는 자에게 따릅니다. 해당 지표를 활용하여 모두 부자되시길 바랍니다.

ADR지표는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의 비율로 지수의 바닥과 고점을 판단하는데 활용되고 있다. 일반적으로 ADR은 매일매일의 ADR를 이동평균하여 이용한다. ADR(등락비율=최근20일상승종목수/최근20일하락종목수) 지표는 일별로 표기시 현재의 지수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. 코스피 ADR 지표 코스닥 ADR 지표 위는 코스피,코스닥 지표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. 1년간의 추이를 보면 60선쯤에서 바닥이 확인이 된다. ADR 지수를 100 기준으로 본다면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. 100이라면 - 상승종목수 = 하락종목수 100초과 - 상승종목수 > 하락종목수 100미만 - 상승종목수 < 하락종목수 보통 코스피 같은경우는 80이하 과매도권 120이상을 과열권으로 해석하고 코스닥은 75이하를 ..